먼저 아이디 '
후언니, 호밍res, blue one" 같은 근친 옹호 딴베충들과 자니, metallica cat, blue one,광민, 윤pd, 응 그래 이병신아 (이건 정말 빙신인듯) 같은 근친상간 Friendly 정통 일베충들이 나를 떼거지로 고발해서 문제가 되었다는 점 분명히 해둔다. 재밌더군...
근친상간 재벌 O그룹 돈 10억 받고 또 그 회사 계열사, 협력사에 낙하산으로 가서 죽어라고 근친상간 오너 비호하던 노무현과 안희정, 문재인 같은 것들의 비루한 면을 들춰냇더니 바로 근친상간 옹호하는 위에 적시한 닉넴들이 " 근친상간도 사랑이다", "근친상간 정도는 큰 죄가 아니다", "그럴 수도 있잖냐?"등 엄청난 댓글을 달며 쉴드를 치더라구. ㅋㅋㅋ...똥은 똥들끼리 뭉친단다...그리고 자칭 진보 언론이라는 오마이, 한겨레, 경향, 딴지, 시사인...이런 것들이 얼마나 위선적이냐면 신해철 사망 당시에 제대로 된 탐사 취재 한 번도 안하고 제대로 된 조언도 안해줬더라. 선배 살아있을땐 그 덕 보다 죽고나니 바로 뒤돌아서는 거 보면서 무지 분노햇었다. 나는 2014년 당시 이미 암으로 수술을 4번이나 한 최악의 상황이었는데도 법족 조언해주고 최대한 도움을 죽었는데 이 붕어좌파 언론들은 그냥 겉만 핥더라. 당시 한겨레하고 오마이 기자하고 대판 싸웠었다. 나중에 왜 싸웠는지 알려주겠다. 녹음 파일 길지 않으니 다 들어봐라
암튼 중략하고, 니덜이 지난 3일간 그렇게 알고 싶어하던 신해철 선배와 나의 관계 그리고 해철 선배 사망시 내가 유가족에게 도움을 준 법률 조언에 관해 이야기하니 메일로까지 욕설을 하더라구.
나는 니덜 쓰레기 붕어 좌파들처럼 뭔가 조그만 일을 하면 그걸 침소붕대해서 짖어대고 남의 것 가로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짓은 절대 안하고 또 노동 현장에서 그런 걸 자랑하지말라고 배운 것을 지금까지 실천해왔기에 그간 숨겼왔고 드러내지 않았는데 "후언니" 라는 넘과 근친 옹호범들이 계속 공격을 가하기에 신해철 선배 소속사 사장과 소속사 홍보 이사라는 사람과의 11월 초 대화 녹음을 올린다.
"후언니, METALLICA CAT" 같은 근친옹호 딴베충 삼성 문빠들이 나보고 "왜 녹음을 해? 니가 뭔가 의도가 있으니 그렇지?:" 라고 짖어댔길래 한 마디 하자면 내 전화는 미국에서 특수 제작한 특수 보안 전화다. 추적이 불가능하며 그 수준은 FBI 에 버금간다. 그리고 자체 녹음 프로그램이 있어서 모든 통화가 다 자동적으로 녹음되며 나는 총 3대의 저화기를 사용하는데 중요한 통화는 전부 이 보안 전화기로 한다. 나머지 2개는 대포폰과 외국 통신사 폰이며 외국 통신사 폰은 타인 명의로 개설되어잇다. 이미 4차례에 걸쳐 공격을 받았고 2번은 그로 인해 수술을 받아야 햇으며 특히 2014년 세월 호 사건때 몰래 한국에 잠입해 이것이 인신 공양임을 알릴려고 언론사와 접촉했다가 동대문 근처에서 칼잽이 2명에게 습격을 받아 소장이 파열된 이후로는 지극히 보안에 신경을 쓰며 모든 파일은 총 4군데 클라우드에 저장해둔다. 이해가 되니? 항상 나의 적들은 진실을 왜곡하기에 마지막 안전판이란다. 녹음 파일은...기계가 고장나거나 폰이 말을 안들어 녹음이 안되는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 녹음한다.
자, 이제부터 신해철 선배와의 이야기를 간단히 설명한 후 10월 27일 선배 사망 이후 내 행적에 대해 알려주지. 3일 전 글에 첨삭을 했다.
해철 선배는 지난 94년 군대 가기 전인 4월 초경에 처음 알게되었다. 그 이전 해 겨울에" 한국현대시를 통해 투영한 들국화와 전인권의 음악" 이란 글을 썼는데 나는 잘 몰랐었는데 이 글이 돌고 돌아 신해철 선배한테 까지 흘러들어갔고 ( 내가 알기로 전인권씨도 이 글을 보고 놀랐다고 전해 들었다 ) 그가 내 주소를 알아내어 처음 만났었다. 서로 음악적으로 너무 닮았기에 바로 친해졌고 거의 동시에 알게 된 사람이 바로 정은임씨다.
군대 갔다와서도 가끔씩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했었고 지난 1997년 대선 시에는 꽤 많은 지원을 받았었다.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DJ DOC 가 부른 김대중 로고송인 "DOC와 함께 춤을"이 빛을 보게 된 배경에도 해철 선배가 있단다. 애덜아...당시 대중이쪽 홍보담당은 바로 삼성 이재용의 전 부인이자 현 이정재의 연인인 임세령의 친정 미원그룹 (현 대상그룹)이 운영하는 한 이벤트 기획회사가 맡고 있었다. 당시 미원그룹 임대홍은 70년대 삼성 이병철과 조미료 시장에서 패권 다툼을 하고 있었는데 전라도 재벌로써 김대중을 지원했다는 것을 알게 된 이병철이 박정희한테 고자질해서 진노한 박정희의 막강한 지원을 업고 미원을 죽이려 했으나 결국 실패한다. 그 과정에서 임대홍은 삼성과 박정희를 원수로 여겨 이를 갈게되었고 1997년 대중이가 출마하자 엄청난 돈과 휘하의 홍보 기획사를 동원하여 김대중 지원에 나서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이건희 여편네 홍라희가 일종의 정치적 보험으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로미오(이재용)와 쥴리엣(임세령) 프로젝트" 고 대선에서 자신들이 밀었던 이회창이 진 후 김대중이 삼성을 죽이려 할때 멍청한 대상 임창욱 (임세령 아빠이자 임대홍 아들)을 꼬드겨 이재용과의 혼인으로 삼성을 지켜낸다. 이건희가 홍라희를 어쩌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다. 그리고 웃기는 것은 멍청한 인간들이 이를 진짜로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믿었다는 것이지.. 내막을 알고 홍라희와 삼성가에 대해 잘 아는 나는 그들이 왜 너희들을 (특히 왕자님 환상속에 사는 기집들) "개, 돼지" 로 생각하고 또 그에 걸맞게 다루는지 이해가 되더라.
각설하고 당시 나는 대우 김우중 라인으로써 내 인맥을 동원하여 대선 모금 일을 돕고있었는데 ( 대기업들 전나 짰고 대우 김우중이가 450억 지원 안해주고 DJT 라인 만들어주지 않앗으면 졌다 100%, 그리고 금호가 얼마 지원한지 아니? 대중이한테? 거의 NOTHING 이었다. 내가 선배하고 금호 임원 만날때 죽여버리고 싶었다 씨발 진짜루...한 푼을 안내놓더라 ) 이때 고민이 뭐냐면 연예인들 동원은 괜찮게 진행되었는데 확실한 캐치프레이즈와 로고송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해철선배가 요로를 통해 몇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 노래를 제안한 게 아니라 대중들한테 먹힐 수 있는 노래를 만들 수 있는 가수들을 제안한 것이다. ) 내가 알기로 김한길 당시 대중이 홍보담당이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취합한 후 그게 토의를 거쳐 미원그룹 홍보 기획사에서 DJ DOC가 적격이라 판단돼서 선정된 거다. 그런데 단 한번도 DJ DOC 한테 티내지 않더라... 나는 해철 선배가직접 뛰길 바랬는데 해철 선배가 그러더라 " 나는 대중 친화적이지 못하고 매니아 지향적이어서 이런 일 못한다" 고 ... 어쨋든 해철 선배는 나처럼 대중이 당선에 힘을 보태며 더 친해졌고 그래서 내가 영화 일을 하고 싶어하자 나름 도움을 주기도 했었다.
하지만 대중이가 대우 김우중을 배신하고 죽인 것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돌아 올 보복의 씨앗을 없앨려고 그의 장남 묘까지 파헤쳤던 2001년 이후 나랑 대판싸우고 (주먹질 포함) 헤어졌다.
그 후 전혀 연락 않고 지냈었는데 10월 28일 새벽에 올라 온 뉴스를 보고 너무 놀라서 까무라칠뻔 했다. " 마왕의 영워한 이별 " .. 당시 몸이 안 좋아 체코공화국의 KARLOVY VARY 라는 온천지대에 있었는데( 전화 상에서는 SLOVENIA 온천이라 하는데 그건 혹시 있을지 모를 추적을 피하기 위해 그냥 말한 거다. ) 너무 황당해서 현실로 체감이 안되어 의사가 먹지 말라는 수로 3일 밤낮을 보내다 수소문해서 선배 집안 쪽 사람들에게 상황을 물어보니 완전 패닉 상황이더라.
나도 패닉 상황이었기에 몇 일 더 두고 봤는데 유족들이 기초적인 의무기록 사본도 확보 못한 것 같기에 "최대한 빨리 의무 기록 사본 입수해서 위조를 막으라" 고 조언하고 이어 변호사를 의사 출신 변호사가 아닌 해철 선배 매형 서울대 법대 동기 변호사로 선임하기에 전화를 5,6 번 시도해서 매형한테 겨우 전화하여 " 의사출신 변호사로 선임하시고 그런 변호사는 대형 로펌이 아닌 중소 규모 로펌에 있습니다." 하고 알려 준 후 4개 정도의 변호사와 로펌을 추천해줬다. 그 중 하나가 현재 유가족 변호사인 법무법인 히포크라다.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 중소 로펌의 의사출신 전문 의료 변호사와 함께 대형 로펌의 전관 예우 변호사를 함께 선임하여 투톱 시스템으로 가라고 조언했는데 전혀 듣지 않으시고 매형 자신이 서울법대 출신이니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기에 안타깝지만 더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파일을 들어보면 강세훈 변호사가 선임한 "박진석" 변호사에 대해 자주 나오는데 이 사람에 대해 전혀 모르더라. 나는 그 사람을 잘 알기에 계속 조언하는데 그를 우습게 알더라... 그 결과로 지금의 상황에 온거다. 이 박진석은 병원, 제약사 전문이고 정치권과 연결되었었기에 나는 지속적으로 정치적 능력이 있는 대형 로펌 선임을 주장했었다. 그리고 이미 그때 박근혜의 냄새를 맡았기에...
내가 조언한 대형 로펌은
1.노무현 사위가 근무햇던 "법무법인 화우"고 그 이유는 화우가 노무현 정권과 특수한 인연이 있었고 국내 4대 로펌으로써 정치권 영향력이 있엇다.
2. 당시 나는 신해철 선배를 죽인 스카이 병원 강세훈 정보를 취합한 후 박근혜 정권과 연결되어 있다 고 확신했다. 그래서 전화 녹음 내용을 들어보면 내가 해철선배 소속사 사장에게 "분명히 정치적인 흑막이 있으니 이에 대처하려면 화우 같은 대형 로펌의 전관이 엄호를 해줘야한다"고 조언한다.
3. 참고로 나는 2013년 여름에 이미 세월호 "인신공양" 정보를 알고 있었고 (요즘 이터넷에 보니 디씨갤에 나랑 비슷한 인간이 204년 초에 글을 올려 예언을 햇던데 나는 그 사람보다 그 이전이다. 그리고 2014년 세월호 사건을 알릴려고 한국까지 들어왔었다. 암 수술로 만신창이 된 몸을 이끌고
그 당시 미국으로 가야할 일이 잇어서 많은 도움을 드리진 못했지만 내 판단이 정확했고 유가족도 뒤늦게나마 내가 한 조언이 옳앗다는 것을 알고 변호사를 "법무법인 서로" 에서 "히포크라"로 교체하여 진행을 하고 있는상태다.
하지만 2016년 초 시간이 생겨서 해철 선배 사건을 집중 조사해 본 결과 상당히 이해 못할 의혹들이 발견되었고 그 의혹들을 조사하다보니 결론은 박근혜 정권 치하에선 유가족들이 승리하는 것은 힘들고 가해자는 "집행유예" 선에서 끝날 것이라 확신하였고 이를 모 일간지 기자한테 이야기 했는데 정확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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