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요 민족의 아버지다.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의 아버지로 평가받고 있는건, 요즘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 아니다.
이승만의 업적은 개인적인 주장이 아니라, 학문을 연구하는 학계에서도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공연히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새롭게 밝혀진 역사적 사실이 있다.
남한에서 미군정 통치하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건국하자고 하셨을때,
북한에선 김일성이 일당 독재정치를 하고 있었다.
북한의 김일성이 방북인사와 군사퍼레이드를 즐겼다는 내용이 있다.
옛날에는 1960년대부터 북한에서 김일성이 점점 두각을 보이면서, 개인독재를
완성했던걸로 묘사됐지만, 새로 밝혀진 역사적 사실에는 김일성이 처음부터 러시
아 군부의 힘을 얻고 개인독재를 했던걸로 밝혀졌다.
러시아 군정하에서 김일성이 일당독재를 할수 있을정도면, 민주주의에 기반한 남
북한 통일정부 수립은 애초에 불가능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 건국을 하지 않았다면, 북한 김일성의
개인숭배 독재 좌익빨갱이 국가로 전락했을거다.
북한에선 김일성이 항일운동가로 묘사되고 있지만, 사실은 김일성은 가짜다.
김일성은 러시아 스탈린의 졸개였다.
원래 북한에서 숭배받는 김일성은 한인계 소수민족 출신으로, 러시아군의 하급
부사관 출신으로 해방후에 북한에 들어왔다.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도 러시아에서
태어났다.
일제시대에 함경도 지역에서는 옛날부터 "김일성 장군"이란 이름이 잘 알려져 있
었는데, 진짜 김일성은 1937년 보천보 전투에서 일본군과의 추격전에서 죽었다.
가짜 김일성 의혹은, 남한이 아닌 북한에서 공산당 집회현장에서 새파란 김일성
이 처음 모습을 보였을때 가짜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북한의 김일성은 사기꾼이다.
이런 김일성이 항일운동가라니...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대한민국에서 좌파가 정권을 잡았던 옛시절, 어떤 모 방송 시사프로에선 김일
성이 가짜가 아닌 진짜 독립운동가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 정확한 내용이 아
니다.
대한민국의 좌파정권 시절에는, 6.25 전쟁때의 항공기에서 발사되던, 기총소사
장면도 미군의 양민학살로 왜곡되어 방송되기도 했다.
이제 국민들은 이승만 대통령은 진면목을 알고 건국의 아버지로 모셔야 한다.
국민들이 원하는건 이승만 대통령님 밖에 없다.
대다수 침묵하는 국민들은 이승만 대통령의 부활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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