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린도전서 3:21~23) 하심 같이, 사람이 하나님만이 먹어야 할 선악과를 자신들이 따다 먹고 주제넘게 하나님 행세한 죗값에 대한 죄벌을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선악관(말씀)으로 다시 새롭게 살았더라면, 하나님과 하나 되어 하나님의 것이 모두 자신의 것이 되어 풍요롭게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즉, 전에는 분별 없이 용도도 모르고 그저 남들보다 많은 재물과 높은 권력만 가지면 그것이 하나님과 같은 삶인 줄 착각하였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 그와 뜻을 같이 하는 것이 진실로 하나님과 같은 삶인 줄 깨닫고 되어 자유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전에는 사단과 같이 한 지붕(하늘) 아래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만이 다른 형제(피조물)들보다 많은 것들을 탐해 가진 것으로 하나님보다 더 높은 체하려 한 죄악이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짓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가장(家長) 되신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어리석고 무지한 철부지한 어린 것들로 생각해 장난감 같은 재물(부귀영화)들만 갖게 하고 하나님의 실체이신 거룩한 영은 주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짐승의 습성을 지닌 자들이 거룩한 영마저 갖게 되면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 개나 돼지못한 추악한 짓을 버젓이 자행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형상을 지녔으면 아버지와 같은 거룩한 심정마저 지녀야만 아버지를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분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천사(신하, 종)들 중 하나인 사단 마귀는 하나님의 거룩함 성품은 무시해 버리고 하나님이 지니고 있는 소유물(재물, 지위, 권세, 능력) 같은 것들만 무작정 탐해 가지려 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모든 것들의 소유주이신 하나님이 그를 도적으로 취급해 그가 거짓과 불법으로 빼앗아 가진 모든 것들을 회수하게 됩니다. 마귀는 김일성 일가들과 같이 도적질해 취한 재물과 권세를 악용해 사람들 위에 군림해 거짓된 하나님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들이 불법으로 지니고 있는 모든 재물과 권세를 빼앗아 자신의 뜻에 합당한 충직한 천사(사람)들에게 모두 넘겨주어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일을 대행케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세상 군왕들이 갖고자 하는 재물과 권력 같은 것들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 하셨으며, 또 하나님 나라의 법인 말씀을 자기 자신이 먼저 몸소 실행해 지키게 되자 하나님이 만물은 물론이거니와 죽음의 권세까지도 사단으로부터 회수해 예수님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18~20) 하셨습니다.

 이런 엄연한 사건을 신화로 취급한 세상 군왕과 지식인들이 여전히 재물과 권력들을 갖기 위해 철부지 어린 아이들처럼 날뜁니다. 그래서 지금의 중국은 빼앗아 가진 땅들도 부족해 하며 드넓은 공해 바다에 임의로 줄을 그으며 그것이 자기 영역이라고 주장합니다. 즉 땅과 바다와 하늘과 별들에다 먼저 깃발을 꽂고 줄만 그으면 그것이 자국의 소유 영역이 될 줄 알고 사단처럼 과욕을 부리고 있습니다. 중국이 물질적으로 빈약하였을 때에는 일체 그런 꿈도 꾸지 않더니, 이제 좀 물질적으로 부강해 미국 다음의 강대국이 되니깐 예수님의 심장으로 세계 열강국들의 이해관계를 조절하려는 미국을 어리석은 강대국으로 취급해 무시하고 자신들이 세계의 머리가 되고자 사단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은 물질적인 다수와 덩치의 비대함으로 결정되지 않고, 오직 내면적인 심령이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야만 가능합니다. 즉 탐심으로 다른 이웃들보다 많은 재물과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이 부모님(강대국)이 될 자질이 아니라, 모든 이웃(형제)들이 자신과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상생협력하도록 돌보는 것이 진정한 강대국(부모님)의 자질입니다. 그런데 이런 인성적 자질을 예수님으로부터 배워 갖추려 하지 않고, 오직 김일성 일가들 같이 멸절당한 공룡들처럼 다수와 덩치로 열국의 아비 노릇을 하려 합니다. 그래서 한반도 남쪽에 위치한 대한민국은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공룡 숭배자(경배자)들에게 둘러 쌓여 약육강식(공산주의) 사상을 세뇌 받고 있습니다.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요한계시록 17:8) 하셨고 또,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요한계시록 13:8) 하심 같이, 오늘날 여러 방면에서 세상의 기득권자 행세하려는 자들, 곧 교회 교주 노릇하는 목사들과 그들에게 배운 촛불 반역 세력들 같은 정치인들이 하나 같이 멸절당한 공룡들의 약육강식 사상을 배워 하나님 대신 세상의 제왕이 되려고 획책합니다.

 이런 공룡 숭배자들에게 정권을 빼앗긴 오늘날의 대한민국과 그 주인된 국민들은 마치 풍랑속 일엽편주와 같은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에게 콧김처럼 잔존해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 때문에 그나마 그들에게 완전히 삼키우지 않고 간신히 생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한민국의 신앙인들에게는 아직도 세상(죄악)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중국은 중국대로 지난날 아세아의 맹주 노릇을 회복하려 하고, 일본은 일본대로 한때 동북아와 동남아를 주름 잡던 시절을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춘추전국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이 북한 땅을 되찾아 떳떳한 자유 자주독립 국가를 세우려면, 반드시 세상(죄악)을 이기는 강력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노아 홍수 때 거대한 공룡들을 멸절시킨 까닭은, 그것들이 자기 주변의 왜소(矮小)한 생물들에게도 자신과 같이 떳떳이 생존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배려해 줄 수 있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한 심령은 배우려 하지 않고, 오직 자신보다 덩치가 작거나 지혜가 부족하거나 악독하지 않는 왜소하고도 순진한 것들을 만나기만 하면 자신의 먹거리들로만 취급해 집어 삼키려 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김일성 일가들처럼 주변 사람들보다 강력하고 악독하려고만 힘쓸 뿐, 자기 주변 사람들도 자신처럼 평안하고 헹복하게 살아갈 자격이 있다는 것을 배려해 주지 않았습니다.

 이런 약육강식 패권주의 사상의 창시자인 공룡(짐승)들을 하나님이 먼저 생명 세계에서 멸절시킨 까닭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성품마저 닮게 하여 만물과 생물들을 돌보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공룡(사단) 같은 패권주의 사상으로 세상의 제왕이 되려고 하면 반드시 자신들도 공룡처럼 멸절당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다수와 육적인 덩치만 존중하는 새우 같은 김일성 일가들이 주제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자신들도 저들과 같은 수효와 덩치를 이룩해 어깨를 나란히 견주려고 지금 한반도에서 몸을 부풀리고 있습니다.

 새우는 아무리 먹고 마셔 몸을 부풀려도 고래의 덩치를 이룩할 수 없고, 오히려 고래들 보기에 맛있게 살이 찐 먹음직스러운 새우들로만 자랍니다. 만일 소년 다윗이 거대한 장사 골리앗을 이겨보려고 자신도 골리앗 같은 체구를 형성하는 일에 주력하였더라면, 골리앗은 그런 다윗의 모습이 맛좋은 먹거리로만 보여 당장 집어 삼켰을 것입니다. 소년 다윗은 골리앗의 덩치 따위에는 아무런 경외심을 갖지 않고 다만 골리앗이 자신의 덩치만 믿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얏잡아 보고 당대에 어른 행세를 하고자 한 것에 대한 본노만 가졌습니다. 사람의 힘과 용기는 혈육의 부강에서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 사람의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심령이 하나님 앞에 정당한 것에서만 발생됩니다.

 중국 같은 공룡들은 육적 덩치로 상대방을 제압하려 하고, 김일성 일가들 같이 덩치 작은 독충들은 악독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려 합니다. 이런 야수와 독충이 들끓는 밀림 속 같은 상황이 바로 오늘날 동북아 한반도의 실태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새우 같은 생각으로 우리들도 핵무장을 하고 살인 독가스를 개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주장하는 말들 속에서는 이순신 장군 같은 숭고한 애국충정과 살신성인의 정신은 없습니다. 이게 바로 새우 같은 생각으로 고래들과 독충들을 이기고자 하는 헛된 용기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할 빛과 소금 성분만이 저들을 이길 수 있고,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만이 저들을 초토화 시킬 수 있습니다.

 거인 골리앗을 때려 높인 소년 다윗에게는 때 묻지 않는 순수한 신앙이 있었고, 또 열세 척 밖에 안되는 낡은 전선(戰船)으로 수백 척이 넘는 왜선(倭船)을 격파한 이순신 장군에게는 애국충정과 살신성인의 숭고한 정신이 있었습니다. 사람다운 사람에게만 이런 순수한 신앙과 숭고한 정신이 주어지지만, 육적인 수효와 덩치를 존중하는 자들은 공룡과 독충의 악독만 갖게 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는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과 악독의 독충들이 날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어린 아이와 같고 일엽편주와도 같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들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자녀된 분수와 도리를 지키기만 하면, 그런 맹수와 독충들은 다윗 앞에 골리앗처럼 무너집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싸우는 싸움들이 겉 보기에는 모두다 육적인 덩치와 힘의 대결로 보이지만, 그 실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해 지키려는 분들의 정의의 선과 또 육적인 수효와 덩치들만 존중하는 짐승들의 거짓된 악의 대결입니다. 그리고 선과 악 중 어느 쪽에 자신들의 목숨을 거느냐에 따라 각 사람의 승패가 결정됩니다. 즉 아버지(하나님)의 소유물을 많이 갖는 것으로 형제들의 우두머리가 되려는 도적 같은 자들과, 아버지의 소유물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아버지가 시키시는 어렵고 힘들고 더러운 일들을 감당해 완수하는 것으로 아버지의 걱정 근심을 덜어드리려는 아들과의 대결입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하나님)의 재산(소유물)을 가장 많이 도둑질해 갖는 자가 천하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종북 도적 떼들과, 또 아버지의 걱정 근심을 덜어드리려는 효행만이 자식된 분수와 도리라고 생각는 효자들과의 대결이 세상 모든 전쟁과 다툼의 근본 원인입니다. 그래서 도적 패들은 기왕에 도적질해 갖고 있는 각종 재물과 직위와 권력을 무기 삼아 휘두르며 만용을 뽐내고 있으나, 반면에 아버지의 걱정 근심을 덜어드리고자 힘쓰는 효자들은 저들의 그 어떤 악행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도적 떼들은 육적인 수효와 덩치를 갖추는 일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자랑질 하나, 의인들은 부모급에 속한 분들께 충효하는 일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당당히 맞섭니다.

 이들의 싸움에서 사람들이 도적 편에 가담하게 되면, 그는 김일성 일가들 같이 한 때는 쾌락을 누리고 즐겨도 그 모든 것을 빼앗겨 영원히 슬피 울게 되지만, 그러질 않고 충효 편에 서서 도적들의 야유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온갖 궂은 일과 어려운 일과 험악한 십자가의 일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감당하게 되면, 모든 것의 소유주이신 하나님이 자신의 모든 것들을 최종적으로 그들에게 물려 줍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주어진 고귀한 생명을 도적들에게 투자하는 자들만큼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없습니다. 그러나 충효의 표본이신 예수님께 투자하여 잠시 잠깐 십자가를 짊어지고 감옥살이를 하는 박근혜 대통령 같은 사람들보다 지혜롭고 명철하고 아름다운 사람은 천지 중에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홀로 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하신 일만 놓고 보아도 하나님보다 위대하고 훌륭한 분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위대함보다 연악한 육신을 입고 도적 떼들이 들끓는 험악한 오지에서 자신의 말씀만 오로지 믿고 따르는 효자들을 더욱 훌륭하게 아름답게 보십니다. 자신은 그런 능력을 가졌기에 마땅히 만물과 사람들을 창조할 수 있지만, 능력이 없는 자식들은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하기 때문에 신앙인들의 효행을 더욱 아름답게 고귀하게 보십니다. 마치 제자를 부지런히 가르친 선생이 제자가 자신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따라 우승하였을 때에는 자신이 우승한 것보다 더욱 기뻐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 또한 자기 자식들이 자신이 말한 것만 곧이곧대로 믿고 따라 세상을 이겼을 때에는 자신이 세상을 창조하고 기뻐하신 일보다 더욱 기뻐하십니다.

 천지에 가득한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해 지킨 자들은 그것들을 다 가진 자로서의 풍족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지만, 말씀(하나님)을 무시해 버리고(지키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소유물만 탐해 가지려고 하면, 아무 것도 갖지 못한 벌거숭이가 되어 참담한 형벌에 처하게 됩니다. 사람이 진정 세상의 모든 것들을 소유하려면, 모든 것들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가져야(모셔야) 하고, 또 하나님을 가지려면 하나님 자체이신 말씀을 지키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자신을 갖도록 하는 것은, 하나님이 만물보다 천배 만배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뜻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말씀)을 소유하는 이런 장사보다 더 유익한 장사는 천지 중에도 없습니다.

 그러나 무지한 자들은 이런 생명의 장사로 영생에 이를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만 사단처럼 자신의 거짓된 말이나 속임수나 혈육의 힘으로 남들보다 많이 갖거나 빼앗거나 도적질해 그것들의 힘으로 세상 만민들 위에 자자손손 군림해 보려 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빛과 소금의 직분을 감당하지 못하게 된 것은, 그들을 가르치는 선생들이 이 같은 도적 패들에 가담하여 자신들의 이름을 사망의 명부에 기록하는 죽은 동상들이 되려 하기 때문입니다. 저들이 예수님처럼 하나님(아버지)의 걱정과 근심을 덜어들리는 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하지 않고, 마귀와 같은 생각으로 많은 재물과 권세로 이름을 떨쳐 김일성 일가들 같은 동상만 남기려 합니다.

 이들의 가르침에 의해 교인들이 된 자들은 예수님이 걸어가신 험한 십자가의 길보다 저들이 걸어가는 넓고 평탄한 길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을 지닌 사람들은 천하의 모든 것들을 다 정복하여야만 비로소 정상적으로 영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할려면, 세상 모든 것들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먼저 드려야만 가능할 뿐, 자기 혈육의 뜻과 지식과 지혜와 권세로 세상의 모든 것들을 취하게 되면, 반드시 도적 떼들로 간주되어 영벌에 이르게 됩니다. 오늘날 많은 신앙인들이 세상 죄인들이 보기에도 놀랄 만큼 불의의 재물들을 쌓아 썩히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 답지 않는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되면, 그것은 하나님(예수님)을 속이고자 하는, 곧 사단과 같은 대역죄입니다. 시급히 회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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