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혼란케 하는 떠벌이!)
세상을 혼탁하게 하며 혼돈과 혼란을 주는 떠벌이들?
세상에 알려졌다 하여 농담 따먹기 식으로 두서없이 몇 자 안되는 별에 별 글을, 페북 이나 트위터에서 하루 종일 떠벌린다.
심지어는 정치인과 특정인은 댓글 부대를 고용하여 자신을 선전하며 미화하기 위하여 페북과 트윗에서 하루 종일 떠벌린다.
세상에 알려진 사람은, 국민을 깨우쳐주고 인도할 정신과 책임을 가져야 한다. 용기도 없는 적당주의자 같이 아무 말이나 떠들어 대면 국민이 머리만 아프다. 후배들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행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에 더하여 한국인만이 아니다. 타국 사람들도 한국말로 떠들어 댄다. 그냥 집에서 가족들이나 모아 놓고 떠벌리기 바란다.
결론은, 사회에 잘 알려진 사람이나 지도층 그리고 작가는 글 한자를 남겨도 국민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을 써야 하는 것이다. 무거워야 하는 사람들이 가볍게 떠들면 안 된다는 것이다. 세상 사람이 자신을 존경한다. 착각하여 목에 힘주고 떠들지 마라! 욕을 사서 먹는 격이다. 한자를 써도 용기 있게 국민을 위한 글을 써야 한다. 사심을 위해 아무 글이나 쓰면 안 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욕 한다. 떠벌이가 언제나 정신 차리고 조용 해 질까? 하며, 트위터와 페북에 용기 있게 국가와 사회에 잘못된 폐단을 지적하여 국민을 깨우쳐 주는 올바른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아니면 누가 국민을 깨우쳐 주겠는가? 때문에 헬 조선이 된 것이다.
필자는 카페와 블로그 그리고 트윗을 해도, 국가와 민족의 도움이 되는 소재의 글을 창작하기 위하여 밤잠도 설치며 작성하여 글을 올린다. 또 그렇게 하여야 하는 것이 진정한 작가의 의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국가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글은 깊이 있게 써야 한다. 그냥 인기관리로 아무 말이나 가볍게 떠드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도 그런 말에 농락당하고 놀아나지 마라! 글 한자를 보아도 판단하여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버릴 것은 버려라! 아무 글이나 함부로 삼키면 정신독이 된다.
무거워야 하는 사람들마저 가볍게 태평세월인양 희희낙락하면 안 된다. 지식층이나 경험이 많은 국가의 선배들이 용기 있게 젊은 이 들에게 좋은 말, 남는 말, 애국애족 사상, 잘못된 현실을 깨우쳐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사회풍조가 조성되면 부정부패와 악폐는 사라질 것이다. 지식층이 ‘용기 없는 적당주의자’가 되면 국가는 망한다. 애국애족 정신으로 국민을 선도하며 인도하여야 한다.
괴테가 직설적으로 지적한 말이 있다. (용기가 없다면 차라리 태어나지도 말아야 했었다.) 이 얼마나 과격할 정도인가? 옳은 말은 서슴지 않는 괴테를 본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에는 태어나지 말아야 할 자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소심하고, 겁쟁이 이며, 용기가 없어 두려워하는 자기보신주의는 바른말을 못하는 탐욕 한 적당주의자들 같은 지도층과 지식층이면 국가는 망한다.
바른 말을 하자! 개인을 폄하하고 욕을 하는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 언론의 자유로 잘못된 관행이나 적폐 그리고 부정부패 등 국가에 해가 되는 사실을 지적하며 국민을 깨우쳐 주어야 하는 것이다.
만약 용기 있는 사회라면 이명박의 4 대강 사업은 무산 되었을 것이며 천문학적인 부정부패도 불가능 하였을 것이다. 어용 지식층이 탐욕으로 한패가 되어 국가가 망하든 말든 4 대강 사업을 대대적으로 미화하며 국민을 호도하였기 때문이다. 반대로 그 당시 왜? 지식층과 정치인은 용기 있게 반대하며 바른말을 못했는가? 지식층은 깊이 반성하여야 한다. 언론매체와 기자들도!
그 당시 반대를 하여 탄압을 받았던 한 사람은 방송에서 출연하여 증언을 했다. 대다수의 지식층과 정치인들은 그 당시 자신도 불이익을 당할까? 겁먹었는가? 다 외면하였다. 참! 멍청하고 미련한 자들이다. 4 대강 복구비가 수백 조란다. 이 말은, 자신 만 잘 먹고 잘살려고 자신의 후세들에게, 큰 빛이라는 독약을 퍼 먹였다는 것이다.
결론은, 용기 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아야 헬 조선에서 벗어난다. 적당주의자와 용기 없는 자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듯이 조용히 살다 가라! 제발 국가를 망하게 하는 바람을 잡거나 함부로 아무 말이나 떠벌이며 희희낙락하며 떠들지 마라!
심지어는 외국인까지 대한민국을 어지럽게 하며 나태 시키려고 트윗에서 하루 종일 매일 떠든다. 헌데 황당하게도 글자 몇 마디에 많은 사람이 공감한다. 글을 종합하면 그 사람의 목적과 의도를 알 수 있다. 하루종인 밥만 먹고 트윗에서 떠드는 정성은 정말 대단하다. 아무런 목적도 없다면 미친 놈 소리 듣는다.
나이가 먹었거나 많이 배웠다면 애국애족을 위하여 노력하지 못할 지라도 좀 진중하며 엄숙하자! 국민은 누구나 사심 없이 독립운동을 하는 것 같이 애국애족의 정신을 가져야 공동체인 국가가 청정국가가 되어 모두가 잘사는 사회가 될 것이다.
평소에도 침묵하며, 국가에 큰일이 터졌어도 자기보신주의로 침묵하며, 탐욕과 사심으로 쓸데없는 말을 떠드는 자들은 용기 없는 적당주의자이며 오히려 국민을 호도하며 나태 시키는 역할을 하는 격으로, 국가가 망해도 상관하지 않는 탐욕만이 전부인 자들이다.
-(인간사만백지명) 작가 김 광무- 다음카페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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