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이와 벌거이들은 죄를 짓고도 저렇게 당당하다. 그리고 패거리들과 좌익언론이 무슨영웅처럼 포장도 해준다.

건설업자가 한명숙이에게 뇌물을주기위해 2007년 발행된 1억 보증수표가
2009년 한명숙 전총리 동생 전세금으로
발견되다...이것은 어떻게 설명하나요? 법이 추궁하니, 묵비권과 백합꽃.성경책으로 포장해도 끝까지
위 유죄증거가 있으니, 좌익법조계가 겨우 2년선고한것입니다

아마, 단돈1원하나 받은적없는 박근혜가 9억받았으면 사형선고 했을것입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은 자기들에 불리한 사람들을 적폐로 모는 그런 남로내불, 문재인정권과 벌거이들의 생쑈 언론플레이를 보면서,

아마 국민들이 저렇게 9억뇌물받고, 5만불 뇌물받고 그랬으면 저렇게 당당하게 여당국개의원과 문정부 관계자들이 저렇게 떼거리로 몰려가

영웅환생한것처럼 호들갑을 떨까요?

곧있으면 문재인 비서실장때 2번이나 특사를 풀어준적있는 이석기가, 대역죄로 지금 복역중인데, 이석기를 특사로 곧 풀어줄텐데, 풀어주면, 서울한복판에서 남한의 주요시설을 폭파하는 시뮬레이션을 수백명 벌개이들 모아 놓고 하다가 발각된 이석기를 풀어 주게 되면 지금 한명숙이보다 더많은 벌개이들이 서울 한복판을 행진하게 될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를 잘모르고 선택한 사람들때문에 잘못하면 사드배치 하지 않아 북한핵.미사일 맞아죽고,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 원전수출도 못하게 막고, 좌익 노총들이 파업이라는 무기로 수출 못하게 막으면서 고인건비의 정규직 채용강요하고, 법인세 인상해서 기업들 못하게 막아서 수출단가 올리면 우리보다 물건좋은 일본제나, 이제 기술 비슷한테 싼 인건비로 수출하는 중국넘들것 당해낼 재간 있을까요?

저렇게 경제에 경자도 모르면서, 100가 공약지킨다는 미명아래, 국가채무를 수백조씩 늘려서 매일 놀고있는 공무원 더 뽑아서 나라운영하는 표만 의식한 문재인정부 5년 기다리기전에 민중봉기가 일어나서 박근혜보다 먼저 탄핵 얘기 나올까 걱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