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우병우의 오만 야당의 멍청함

도망을 갔다가 나타난 우병우(1967년 생)는 더 이상

민정수석 Secretary to the President for
Civil Affairs 이 아니다.

청문회 hearing against Blue House [political
suspect] 에서 심문을 받는 피의자 suspect 의 입장에 선 사람이다.

야당이 질문하는 도중에 손을 흔들며 설명을하자

건방진 젊은 우병우 자슥은

삿대질 shake one's finger at 을 하지말라고 경고를 했다.

우병우는 막바지에서 거짓말로,, 모르쇠[play,
act dumb(벙어리)]로 일관했다.

해볼테면 해보라는 발악이었다.

헌데 못난 야당의원은

삿대질을 하지말라니까 멍청하게 서 있다.

다부지지 belligerent 가 못하다.

손자병법이 아닌 심문 공격 병법 offensive tactics[skill]
of interrogation 을 더 배워야한다.

나이도 어린 우병우가 삿대질 하지말라고하면

손을 흔들며 설명을 하는것이지 삿대질이 아니라하고,,

도망을 갔다가 나타난 국정농단의 피의자 suspect of governmental
monopoly for private profit 입장에 선 사람은

더 이상 민정수석이 아니고

삿대질을 해도 된다고 왜 말을 못하는가?

우병우는 더 이상 박근혜 계집의 민정수석 Secretary to the
President for Civil Affairs 이 아니다.

국정농단을 한 국가의 피의자, 용의자이다.

왜 그렇게 말을 못하는가!!

노무현의 가장 큰 약점이

착하고

경영관리에 약하다.

정치를하려면 자비 사랑이 아닌 비정해야한다.

피의자의 답변이 거짓말과 모르쇠로 일관할때는

형사처벌을 ?수있는 법이 필요하다.

경찰 여러명이 대기하고 있다가 답변이 끝나면

위증죄 perjury 로 잡아가야한다.

위증죄의 증거가 있는가?

증거가있고증인 witness 을 부르면된다.

청문회 hearing against Blue House [political
suspect] 에는 위증죄가 없는건지 ??

모두들 뱃장 audacity 과 모르쇠[play,
act dumb(벙어리)]로 일관한다.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에게도

subpoena [불이행시 처벌(處罰)대상인; 소환장(召喚章)]을 발부하고

거부하면 체포하는 법이 필요하다.

그래서 국민은 처벌과 정치개혁을 위해 시위를 하는거다.

대통령 혼자서 부정축재로 엄청 해먹지 못하게하는

새 정치법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