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박대통령을 묻어버린 미친나라의 풍조, 그것이 2017년 10월 이후의 한국이라는 나라였다.  아무리 올바른 사람이어도, 아무리 진실된 마음을 갖고 있어도 그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해 버릴 수 있는 무서운 현장이 한국이라는 나라였다.  그리고는 위선과 거짓과 가증스런 책략으로 가득한 사람[문재인씨의 가증스런 거짓말들, 이줄 클릭]이 마치 국민과 잘 소통하는 것 처럼 쇼를 부리는 나라가 지금의 한국이라는 나라이다. 항구적인 평화 운운하는 교묘한 문장을 쓰면서 한민족 통일을 하지 않겠다고 대통령의 자유민주적 통일에 노력해야 하는 헌법상의 신성한 의무마저 정면으로 위반하고, 차 던져 버리고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랍시고 그 자리에 앉아 있다.  그리고 그런자를 좋아랍시고 지지한다는 청맹관이들 일부가 한국의 국민의 모습이다.   

한국의 국군과 민간인을 살해한 부대의 총책임자로 있던, 즉 그러한 것을 지시한 북괴 독재자의 주구를, 남한의 대통령이란 타이틀 가진 자가 직접 만나겠다는 것에 대하여 한국 국민이 이를 저지하자, 군사도로로 우회시키면서 보안상의 이유[?] 운운으로 국방부와 협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가당챦은 통일부 변명이었다.  그것이 한국이란 나라 정부조직이라니 말도 안되는 기가막힌 일이다.  외적이, 북괴군이 재차 침략해도 보안상의 이유로 국방부와 협의를 하지 말아야 겠네 [?]라는 비아냥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러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과연 정상인가? 크게 의문이다. 

문씨는 탄핵되어야 마땅한 사람이다. [<-클릭.  그의 얼굴도 보고싶어하지 않는 한국 국민들 결코 한둘이 아닐것이다. 몇 수년동안을 그의 얼굴을 보는 것은 한국 국민에게는 고통이다.  사기행위에 동조하여 타이틀 얻은 자이기 때문이다.  권력을 측면탈취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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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한 이유들이라고 함.

이외에도 박근혜대통령이 오히려 좋은일을 하는

것을 베베꼬며 질투하고 괜히 미워한 무리들이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했다는 것.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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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무원 연금 10% 삭감 법안 통과 - 국가재정의 안정화를 위해 대통령이 결단하고 단행 - 모든 공무원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묵묵히 종사했습니다. - 그리고, 특히 법원/헌재/검찰/방통위 공무원들이 더욱 탄핵에 충실했습니다.

2) 김정은의 지령 - 통진당 해산에 열받은 김정은이 박근혜를 공격하도록 남파 간첩과 주사파 정당에 지시 - 주사파가 청와대 점령 - 현 정부에 김정은이가 여구할 권리가 생김 - 문재인이 김정은 최단 기간내 면담 발표하자, 박원순표가 문재인에게 즉시 쏠렸음. : 몇일 만에 지지도가 크게 차이가 났음. : 김정은이 문재인을 지지하도록 지시

3) 김영란 법 통과로 기자와 교수들의 적이 됨 - 모든 기자들이 박근혜 탄핵에 앞장 섬 - TV에 출연한 교수들이 탄핵에 앞장 섬

4) 박근혜 대통령이 노동법 개정에 박차 - 민노총이 촛불 난동에 약 100 억원 이상 투자 - 민노총이 촛불을 사실상 주도

5) 김무성-유승민-안철수의 대통령 병 - 탄핵 소추가 발의가 되자, 이 세 놈이 자기가 대통령 되려고 작당 - 특히 김무성-유승민이 새누리당의 비박계를 지휘하여 탄핵에 참여 - 안철수가 가장 적극적이었다고 함. - 문재인은 굴러 들어온 떡이라 여기고 중반에 올라탐

6) 중국 유학생 6 만명의 탄핵 참여 - 시진핑의 지시에 따라, 재한 중국 유학생의 대거 참여 - 북한 점령 계획에 따른 것이며, 추후에 남한까지 점령할 계획 보유

7) 동성애자 수십 만명의 동조 - 더민주당의 상당수 의원이 동성애 동조 혹은 동성애자 - 자유한국당의 경북 지역 의원 몇 명도 동조함. - 촛불 집회의 주역 - 문재인은 헌법 개정을 통해서 동성애 합법화 진행 예정

8) 좌익의 오랜 준비 - 영화계: 5 ~6 편의 좌익 영화를 제작하여, 젊은층이 보수 세력과 이반되도록 함 - 문화계: 연극계, 소설계 등도 마찬가지임

.9) 북한에 다녀온 기자, 종교인, 정치인이 미인계로 성교하고 돌아옴 - 이들이 제일 먼저 박근혜 탄핵을 주장함 --- HJG 씨 - Hell 이 고향 - 미인계 여자 사이에 애들이 여럿 있다는소문

이외에도 어처구니없는 탄핵사건의 기가막힌 경우들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