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을 위하여 감치에 대한 질문합니다

1. 기일 통지서를 안보냈기 때문에 나를 감치시킬수가 없다는데 나를 얏보고

    변호사와 짜고 나를 감치 시키고 협박 한 거라고 하는데 ...

2. 오늘 판사가 절차법위반 해놓고 100만원 과태료 벌금 내고 20일 구류 

   보낸다고 협박 했는데. 변호사랑 짜고 나한테 공갈 협박 한거라며 판사 기피신청 하라고 합니다

3. 나는 전부다 이런 抑鬱한 사건이고 아고라에 올린것도 이런 억울한 사건을

   도와준다고 해놓고 법박사나 구수회 정대택 시향기 진실의승리 시향기 어우경 김용신등등이 이렇게 4년동안 나를 도와준다면 핑퐁처대며 뺑뺑이 돌려대고. 돌림식으로 성추행하고 돈 뜯어내고 밥사라 술사라 하며 이용만 해대고. 고양이가 쥐를 가지고 놀듯 인간사냥꾼들이 나를 사냥하고 있다고 합니다

4. 그래서 관청피해자모임 좋은사법세상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등은 억울한

   사법피해자가 아니고 사법가해자들이요 사법피의자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5. 서울 서부법원에 이종광재판장님은 반듯하시고 속이

   깊으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이요 사람들 마다 신이 내린 判決文이라고들 난리 난리를 처대며

6. 大韓 民國에 이런 훌륭한 재판잔장님이 계신다는것은

    大韓民國의 希望이요 기둥이요 대들보요. 등대라고 들 찬탄을 해댑니다

* 저는 이 판결문을 100부도 넘게 복사를 해서 약국

   병원들 여기 저기 지인들과 사법개혁자들에게 주는 이유는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굿굿하게 잘 버티며 살으으라고...

7. 과거 1990년 대에 서울 동부법원에서 장달원 재판

    장 님과 김건수 재판장님이 하신 말씀을 대리하여 억울한 피해자들이라면 관청카페 법박사 구수회등 일추본 어우경 무당딸같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8. 서울 서부법원에 김양섭재판장님 은 1시간 이상을

    판결문을 읽어주시고 확인시켜주시며. 자상하게 설명까지 해주셨는데 너무 고맙고 감격하면서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9. 서울 중앙법원에 박광우 재판장님은 제가 너무 억울

    해서 총알처럼 쏘아대며 떠들었어도 이제 그만좀 하세요 하시는데도 멈추질못하고 떠들어서 괘씸죄로. 처벌을 받을줄 알앗는데 저의 억울한 마음을 헤아리시고. 원고가 피고를 성추행했고 변호사법위반 햇다는 판결을 해 주셔서 저보다.  사람들이 더 좋아서 뛰고 흥겨워합니다

* 이종광 재판장님. 김양섭재판장님. 박광우재판장님의

   머리카락 하나도 다치지 않게 눈동자 처럼 지켜주고 保護하는것은 大韓民國을 爲하여. 우리 모두와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한 것임을 아무리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자손 대대로 福 많이 받으시고 幸福을 누리 십시요  다시 한번 眞心을 다 하여 感謝드립니다

그리고 외에도 서부법원 서울 중앙법원 성남법원 수원법원에 하나님과 동급이신 재판장님들이 많이 계셔서 힘든 고통을 견디며 극복하게 해 주셔서 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이제 관청카페와 일추본등 사법개혁자들은 티끌많큼이라도 사람의 피가 남아 있다면 容恕를 빌고. 억울한 피해를 당한 被害者들을 함께 울고 웃으며 힘이 닿는데 까지 도와주고 위로하며 苦樂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길에도 도가 있고. 장사에도 상도가 있고. 우리 딸 말대로 사람에게는 도리와 의무 責任 이 있고. 이치가 있어. 윤리도덕위에 사랑이라는 지붕을 올려 한 집을 짓듯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며. 오늘도 열심히 誠實하게 수고. 하며 일 하고 했기 때문입니다